여호수아는, 모세처럼 여리고 성을 앞두고 정탐꾼을 보낸다.(하나님의 명령에 따라) 40여년 전의 정탐꾼 사건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었다.
새로운 땅에 들어갈 새로운 백성에게 요구된 단 한 가지 조건 — 오직 하나님을 향한 신뢰와 믿음. 그것이면 충분했다.그것 외에는 그 어떤 것도 하나님께서는 바라시지 않으셨다.
(중략)
그리고, 선택받은 두 정탐꾼이 여리고로 향한다.그곳에서 그들은 한 여인을 만난다. 그 여인은 직접 경험한 것도 없고, 그저 풍문으로만 들은하나님을 향한 절대적인 신뢰와 믿음을 가지고 있었다.
처음부터 정탐은 중요한 목적이 아니었다.오직, 하나님께서는 이 여인과의 만남을 통해 그들이 깨닫기를 바라셨다.참된 믿음을. 믿음의 정의를. 그녀의 이름은 라합 이었다.
대본/작사 노우진 작곡 유혜림 연출 이준현 안무 유대영 미술 김하은 음향감독 박태종
프로듀싱 박정희 배마사루 우인지 정유리 황윤아 기획/제작 트루바인
대본/작사 노우진 작곡 유혜림 연출 이준현 안무 유대영 미술 김하은 음향감독 박태종프로듀싱 박정희 배마사루 우인지 정유리 황윤아 기획/제작 트루바인